소설 두 번 사는 랭커 리뷰 (사도연)
간략한 작품 소개
동생이 죽고 형이 탑에 들어가서 탑 오르면서 동생 복수하는 내용
리뷰
처음에 웹툰으로 먼저 접했는데요 웹툰 좀 보다가 웹툰 이름만 봐도 소설이잖아요 그래서 웹툰 연재분을 다 보니까 뒤가 너무 궁금해서 소설로 보게되었습니다
기본적으로 그냥 편하게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구요
제가 좀 아쉬웠던건 암만 봐도 엄청 장편이고 그런데 동생의 복수를 너무 빠르게 달성하는 거에여 그래서 일단 김이 다 새더라고요
그리고 소설이 아직 분량이 엄청 많은데 주인공이 굉장히 쎄진거에여 그래서 소설의 긴장감이 굉장히 떨어지더라고요
저는 이런 소설은 로판도 아니고 긴장감 떨어지면 못 보겠더라고요
도저히 더 이상 진행할 맛이 안 나서 하차했습니다
뒷부분에 엄청난게 있어도 저는 뭐... 모르겠어요 있어도 안 아쉬워요 소장권도 이미 환불했고요 대체 뭔 내용이길래 이렇게 소설이 긴지는 궁금하긴하네요
총평
위에서 말한 단점에 아무 영향 안 받을 자신 있으면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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