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수, 로그인하다 후기/살수 로그인하다 후기
간략한 작품 소개
제목 그대로 살수가 게임에 들어온 겁니다 그게 다에요
리뷰
일단 저는 처음에 주인공이 아무것도 몰라서 헤매는 그런 내용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게 매우 지루했구요 (물론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도 당연히 계시겠죠)
드래곤인가 뭔가 만나서 뭘 하는 곳까지 본 것 같은데 그냥 지루해서 하차했어요 본지 좀 되서 기억이 안나네요
뭐가 좋았었는지 여기에 한 번에 100갠가 소장권 질러서 좀 보다가 바로 환불한 기억만 있습니다
꽤 많이 보기도 했고 리뷰는 써야겠고 해서 쓰긴하는데 지하철에서 몇 번 본 것 같긴한데 기억이 거의 안 남는 작품이네요
소재는 나쁘지 않은데 초반부에 긴박감이 있었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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