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새날 소설 템빨 리뷰 2020. 2. 22. 템빨 리뷰 (박새날) 간략한 작품 소개 겜판소입니다 겜판소 흔한 설정은 거의 다 가지고 있습니다 리뷰 제가 유일하게 매일 챙겨보는 2개의 작품 중 하나입니다. 저는 이 소설로 인터넷으로 보는 판타지 소설에 처음 접했습니다 그때 거의 1천화가 넘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그냥 다 읽어버렸어요 저는 재밌게 읽었지만 다른 분들은 초반이 도저히 암 걸려서 못 읽겠다고 많이들 말을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그거는 진짜 소설끈 좀 기신분들 이야기고. 소설 끈 길더라도 맨날 사이다에 먼치킨 주인공만 보셨으면 충분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. (템빨 주인공도 뒤로 가면 먼치킨 되긴해여) 그리고 매일 읽으면서 느끼는데 전개나 짜임이 너무 좋아요 웹툰으로 비교하면 딱 "신의탑"인거 같아요 일반적인 양판소랑 다르게 문체 자체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