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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타지 소설 리뷰

검을 든 꽃 리뷰

 

 

 

검을 든 꽃 리뷰

 

 

간략한 작품 소개

자주 보이는 소재인데 검 쓰는 여주인공이 죽고 환생하는 내용입니다 같은 소재로 유명한 작품이 카카페에 3갠가 있죠 요즘도 계속 더 생기고 있던데 인기 있는 소재인가보네요

 

 

 

리뷰

로판은 이걸로 처음봤는데 사실 검 쓰는 주인공 아니였으면 안 봤을텐데 검 쓴다니까 관련된 내용이 궁금해져서 보게됬습니다 

 

로판을 안 보다보니 주인공이 항상 남자였는데 여주인공을 보니까 새롭긴 하더라구요

 

좀 보다가 생각을 하다보니 저는 항상 작품 속의 긴장감을 중시하는데 이게 보통 로판이 아니면 전투력에서 온단 말이죠 그니까 주인공이 너무 먼치킨이면 손이 잘 안 가더라구요

이 작품도 주인공이 굉장히 먼치킨이잖아요 그래서 처음에 1/4 정도 보다가 하차를 했었는데 리뷰 쓸려고 보니 너무 적게 읽은거 같기도 하고 하도 유명한 소설이니까 좀 더 읽어보자 싶은 마음에 절반 넘게 읽고 리뷰를 씁니다

 

확실히 괜히 다들 극찬을 하고 왜 무조건 지를 수 밖에 없다고 하는지 알 수 있는 작품이였습니다 소설 보는데는 원래도 돈을 안 아껴서 당연히 아쉬운건 없고 적당히 재밌게 잘 본거 같아요

근데 로판들 특징인진 모르겠는데 한 화가 일반적인 다른 판타지 소설보다 좀 짧더라고요 완결된 다음 읽어서 다행이지 연재 중이였으면 너무 짧다고 느꼈을 것 같아요

 

더 설명을 하고 싶은데 제가 로판을 최근 들어 좀 보고 있긴한데 자주 읽고 그런건 아니라 뭐라 더 설명을 못 하겠어요

 

 

 

총평

검 쓰는 여주인공이 나오는 로판 보고 싶으면 꼭 보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