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000년 만에 귀환한 대마도사 리뷰
간략한 작품 소개
뭐 이름만 봐도 대충 느낌오죠? 어차피 빙의아니면 환생인데 빙의입니다 진짜 더 할 말도 없어요
리뷰
내용도 그냥 진짜 전형적인 소설입니다 보다가 소설이 이래도 되나 싶어서 하차했습니다
당장 재미도 없고 더 봐도 재미가 없을 것 같더라고요
후반부가 진짜 진국이라는데 저는 인내심이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이걸 굳이 잡고 있을 이유가 없더라고요 세계관도 제 맘에 안 들기도 하고요
총평
초반은 그냥 전형적인 판타지 소설. 인내심이 없는 자는 읽지 않길 권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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